우리는 대체로 모자란 쪽을 먼저 셉니다. 성적표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확인하고, 피드백에서 개선할 점을 먼저 읽으며, 새해 계획을 세울 때도 자신의 단점을 고치는 데 집중합니다. 평생 자신의 결함을 보수하며 평균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는 셈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멀리까지 데려가는 힘은 메워진 구멍이 아닌, 이미 단단하게 발달한 근육에서 나옵니다. 약점을 평균까지 끌어올리는 데는 막대한 에너지가 들지만, 그렇게 얻은 평균은 아무런 차별화도 만들지 못합니다. 반면 이미 강한 곳은 조금만 더 정교하게 다듬어도 압도적인 성과를 냅니다.
성격 강점은 재능과 다릅니다. 재능이 잘하는 능력이라면, 강점은 발휘할 때 나다움을 느끼는 성향입니다. 호기심이 강한 사람은 낯선 자료 앞에서 피로 대신 흥미를 느끼고, 끈기 있는 사람은 남들이 포기하는 지루한 구간을 끝까지 완수합니다. 이는 단순히 잘한다는 감각을 넘어 이게 나답다는 확신을 줍니다.
| 구분 | 안내 사항 |
|---|---|
| 검사 내용 | 24가지 성격 강점 측정 (48개 문항) |
| 채점 방식 | 각 강점별 10점 만점 |
| 핵심 결과 | 상위 5가지 대표 강점 도출 |
| 관점 전환 | 낮은 점수는 결함이 아니라, 굳이 힘쓰지 않아도 되는 영역임 |
답을 고를 때는 되고 싶은 모습이 아닌 지금의 모습을 선택하십시오. 오래 고민할수록 결과는 왜곡됩니다. 처음 떠오른 직관을 믿으십시오. 결과는 동료와 공유하거나 개인 채널에 게시하여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알리는 도구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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